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END7 {{{#!html ~ 암전 : 사이드B}}} ==== * 조건 * 전여친에 대한 연애도 50% 미만 * 현여친에 대한 죄악감 50% 미만 * 전여친의 질문에 {{{#red 남녀의 우정은 없다}}} 선택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 나군은 전여친에게 또 보자고 말하고, 전여친은 엉겁결에 대답은 하지만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전여친의 호감도가 높은 경우에 비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다.] 현여친은 말없이 나군을 데리고 돌아간다. 며칠 뒤, 나군은 현여친과 함께 몬다이산으로 여행을 왔다. 나군은 춥다며 오두막에서 시간을 때우자고 하지만, 현여친은 모처럼 여행을 왔는데 실내에서 지내는건 아깝다며 파워스팟으로 가기로 한다. 나군은 전여친과 잔 일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고 현여친이 시키는 대로 따라주기로 한다. 하지만 걸어가는 내내 현여친에게 불평을 한다. 현여친은 지름길로 가자며 나군을 인기척이 없는 산길로 안내하더니, 갑자기 그냥 걸어가면 재미가 없다며 '''식칼을 꺼내든다.''' 현여친은 죽지 말고 도망쳐보라며 식칼을 겨누고 나군을 쫓아오고, 도망가던 나군은 숲길로 넘어져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져 버린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마지막으로 본 현여친의 얼굴은 슬픔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토요일 아침을 제외하면 암전 A와 완전히 동일한 내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